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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 |
▲ 보건복지부는 20일 서울 중구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웹툰 작가와 정책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에서 복지부는 웹툰 작가들에게 젊은 층의 관심과 인지도 제고가 필요한 자살 예방, 정신건강, 청년 관련 정책을 소개하고, 복지부의 정책이 작품에 소개될 수 있는 콘텐츠 기획 방향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이스란 복지부 제1차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콘텐츠 창작자들과 협력해 보건복지 정책을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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