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인천시 부시장, 협력사 임직원 등 총 400여 명 참여
김동현 대표 ’한국AI로봇산업 선도’ 포부 밝혀
김동현 유일로보틱스 대표가 오픈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유일로보틱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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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식에는 이용우 국회의원, 하병필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강범석 인천광역시 서구청장 등 인천 서구 고위직, 서동만 글로벌 최고경영자클럽 회장, 김진오 한국AI로봇산업협회장 등 협회 단체장, 유일로보틱스 고객사 및 협력사 임직원, 금융회사 및 언론사 관계자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유일로보틱스 청라 신공장은 총 8000평 부지에 사무동과 생산시설 2개동으로 건설되었으며 총 사용면적은 약 10,200평(약 33,660㎡)으로 이는 국내 로봇 업계 기준 최대 수준으로 조사 됐다. 지난 7월 준공 승인 후 다관절로봇을 비롯한 산업용로봇을 생산하고 있으며 피지컬 AI R&D 센터를 공식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모바일 휴머노이드 등 차세대 로봇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유일로보틱스 청라 신공장은 인천광역시가 주관한 ‘2025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 혁신경영부문에 수상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동헌 유일로보틱스 대표는 “끊임없는 혁신과 책임 있는 경영을 통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하고 한국AI로봇산업을 선도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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