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발전 기원법회 기념촬영 |
이날 법회에는 김영환 도지사와 시군 부단체장, 불교계 인사 등 160여명이 함께 했다.
법회 후에는 민선 8기 도정의 주요 성과와 현안을 공유하는 김 지사의 특강도 이어졌다.
도는 종교계와의 소통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자 1999년부터 해마다 도·불협의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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