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문기업 제네시스랩이 자사의 AI 영상면접 솔루션 ‘뷰인터HR’의 서비스를 채용 지원자 평가에서 임직원 역량평가로 확장하며 HR 테크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제네시스랩은 2017년 창업 이래 AI 기술을 활용한 채용 솔루션 개발에 주력해 왔다. 회사의 AI 영상면접 솔루션 ‘뷰인터HR’은 대기업, 공공기관 등 국내 250여 개 고객사를 확보하며, 신입 및 경력 직원 채용의 필수 도구로 자리매김했다.
뷰인터HR은 출시 초기부터 공정하고 편견 없는 평가를 지향하며 HR 테크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여 왔다. 특히 제네시스랩은 업계 최초로 ‘하드스킬 AI 평가’를 선보이며 경쟁력을 차별화했다. 최근에는 AI 서류평가 서비스도 출시했다.
채용시장에서 인정받은 AI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네시스랩은 임직원 인사평가의 고질적 문제인 평가자의 편향성, 주관성, 불공정성 문제를 AI를 통해 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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