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김건희, 박성재에게 "김명수 사건 왜 방치됐나" 질타 YTN 원문 입력 2025.11.26 23: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