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양평군 공무원 정 모 씨는 지난 10월 2일, 특검에서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고 여드레 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강압 수사' 논란이 일자, 특검은 모든 수사 상황과 방식을 재점검하겠다고 밝히고 양평 수사팀에 대한 감찰을 진행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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