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우원식 국회의장>
"여야, 충돌 끝에 새로운 진전 이루는 게 국회"
"12월 9일 정기회 종료…국회 성과 만들어야"
"고물가·고금리 속 취약계층 삶 몹시 무거워"
"어려운 분들 제도 뒷받침하는 예산 우선해야"
"법정 시한 내 예산 처리는 국회 책무"
"민생 예산 더 찾아내겠단 마음으로 최선 당부"
"민생법안 통과 어느때 보다 중요한 시점"
"정파적 접근보다 국민 삶 관점에서 협의 부탁"
"개헌특위·윤리특위·정치개혁 논의 미룰 수 없어"
"민생이 살아야 나라도 살아…정부도 꼼꼼히 살펴주길"
"여야, 국민의 삶 중심에 놓고 선의의 경쟁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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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동(trigg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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