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국 외무장관은 공동 성명을 통해 요르단강 서안에서 팔레스타인 민간인을 겨냥한 이스라엘 정착민의 폭력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런 불안정성이 가자지구 평화 구상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은 국제법에 따른 의무를 준수하고 점령지 내 팔레스타인인을 보호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올해 들어 서안에서 역대 최고인 2만8천 가구의 주택 건설이 승인됐다고 언급하면서 관련 정책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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