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나이프 오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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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캐나다관광청은 28일 비투비의 이창섭, 마마무의 솔라, 몬스타엑스의 형원이 결성한 가상의 K-팝 그룹 ‘로라에 미친 아이들’의 캐나다 여행과 이들이 거쳐간 명소를 소개했다.
알버타 주의 캘거리에서부터 여행을 시작해 배드랜즈, 웅장한 로키산맥을 거쳐 오로라의 성지로 알려진 옐로나이프에 이르기까지 가을 시즌의 캐나다 서부와 북부 곳곳을 탐험하며 여행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캐나다 로키 카나나스키스 주립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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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로키의 보석, 밴프 국립공원 외에도 공룡들이 실제로 서식했던 땅인 배드랜즈, 밴프 국립공원으로 가는 관문으로만 알려져서 아쉬웠던 캘거리의 매력을 집중 탐구하는 등 알버타 주의 새로운 여행지를 소개했다.
서부영화의 한 장면, 캐나다 알버타주 캘거리 헤리티지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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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알록달록한 단풍으로 물든 캐나다의 찬란한 가을, 태양 활동 극대기 시즌 중 화려하게 펼쳐지는 가을 오로라 등을 보고 K-팝 스타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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