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연평포격전 15년... 피와 비명의 ‘13분’ 무대에 서는 참전용사 조선비즈 원문 김관래 기자;권우석 기자 입력 2025.11.30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