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는 올해보다 200명 늘어난 5천200명이다.
사업 유형별로는 ▲ 노인공익활동사업 4천271명 ▲ 노인역량활용사업 601명 ▲ 공동체사업단 208명 ▲ 취업알선사업 120명 등이다.
유형별로 신청 자격이 다른 만큼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청하려면 구청 어르신복지과와 서대문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등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청 |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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