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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시위와 파업

    전장연 시위로 출근길 1호선 용산역 열차 한때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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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8시 40분 이후 열차 정상 운행 중

    노컷뉴스

    전장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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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하철 1호선 용산역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휠체어 탑승 시위로 열차 운행이 약 30분 지연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3일 오전 8시 10분쯤 용산역 상행선(남영역 방향) 승강장에서 전장연이 정차 중인 열차에 단체 탑승을 시도하면서 출발이 늦춰졌다. 해당 열차는 약 30분 뒤인 오전 8시 40분에야 운행을 재개했다.

    이 과정에서 뒤따르던 열차 16편도 오전 8시 10분부터 27분 사이 순차적으로 지연됐다. 열차 운행은 오전 8시 40분 이후 정상화됐다.

    전장연은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아 "국회가 전날 2026년도 예산안에서 장애인 권리 예산을 반영하지 않았다"며 출근길 탑승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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