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 외신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12.03. photocdj@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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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동준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상속세 개편 논의에 대해 "불합리한 측면도 있어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12·3 비상계엄' 1년 외신 기자회견에서 '상속세 등 세금 제도로 한국 국민이 싱가포르 등 해외로 이주하고 있다'는 싱가포르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상속세제는 매우 논쟁적"이라며 "어떤 게 더 효과적이냐는 논쟁도 있지만 그게 과연 정의롭냐는 가치 논쟁도 있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단계로서는 상속세 자체를 개편하는, 본질적으로 개편하는 것까지는 고민하지 못하고 있다. 고민해 보겠다"고 했다.
전날 국회에서 2026년 예산안이 여야 합의로 통과된 데 대해서는 "야당에 감사드린다"며 사의를 표하기도 했다.
이어 "그것이 정치의 일면이 아닐까 싶다"며 "치열하게 싸우더라도 할 일은 해내는 모범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비상계엄 후유증으로 환율·물가 불안이 이어진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국민에게 고통이 될 수도 있어서 치밀히 대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물가와 경제 성장의 관계를 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며 "가장 나쁜 건 경기침체 중 물가가 오르는 것인데 종전 정부에서 있었던 일이다. 그에 비하면 지금 물가는 꽤 안정된 편"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환율 문제도 있고 주가 문제도 있고 복합적이어서 면밀히 상황을 주시하고 가능한 대책을 수립 중이고 일부는 집행 중"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6개월 아무래도 회복에 중점을 뒀지만, 이제는 미래 성장을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국정 운영의 비중도 점차 성장과 발전 중심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 외신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12.03. photocdj@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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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 외신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12.03. photocdj@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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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 외신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03. photocdj@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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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 외신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03. photocdj@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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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 외신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12.03. photocdj@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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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 외신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03. photocdj@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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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 외신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받고 있다. 2025.12.03. photocdj@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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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 외신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받고 있다. 2025.12.03. photocdj@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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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 외신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03. photocdj@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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