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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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3일 오후 5시26분께 충북 청주흥덕경찰서 유치장에서 A(20대)씨가 화장실 변기에 이마를 들이받으며 자해했다.
A씨는 이마가 찢어져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사흘 전 유치장에 입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경찰은 즉시 제지에 나서면서 추가 부상을 막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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