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는 머리 등을 다쳐 거동이 어려운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대표가 전기 작업을 위해 2층으로 올라갔다가, 임시로 사용하던 샌드위치 패널로 된 바닥이 무너져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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