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5 (금)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강혜지·최창현 아들 준우 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이가 행복입니다]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온 가족에게 기쁨을 안겨 준 아기의 탄생을 알려주세요. 홈페이지 주소 입력창에 아가야안녕.com이라고 입력하면 됩니다. 매일유업 육아 정보 사이트 매일아이(maeili.com)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습니다. 추첨을 통해 출산 소식과 사진이 지면에 실린 가족에게는 ①케이크 구매권 ②엄마와 아이를 위한 매일두 포인트 3만원 ③출산 소식을 생일 날짜 본지 1면에 담은 PDF 파일 ④조선일보 1개월 무료 구독권을 드립니다. 당첨자 중 한 가족을 선정하여 해당 지면을 고급 프레임에 담아 제공하는 조선일보 리프린트도 제작해 드립니다. 홈페이지에서는 균형 영양식 메디웰 2만원 할인 혜택도 드리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