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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시 주석은 미국을 겨냥하며 “다자주의를 함께 실천하자”고 강조했고, 마크롱 대통령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존중한다면서 우크라이나 문제와 관련, 유럽의 입장을 지지해달라고 촉구했다. 두 정상은 5일 쓰촨성 청두에서 회담을 이어간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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