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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 (금)

    서병륜씨, 서울대 ‘천원의 식사’ 1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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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병륜 로지스올그룹 회장이 서울대 ‘천원의 식사’에 1억 원을 기부했다. 4일 서울대는 서 회장이 전날 1억 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전에도 서울대의 학문 발전 등을 위해 6억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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