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 3년 더 이끈다… “40년 전 창업 초심 다시 찾을 것”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5.12.05 00:56 최종수정 2025.12.05 05: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