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6 (토)

    노트북 성능 비교해보니…무게 LG·배터리 레노버 '우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올해 출시된 인기 노트북 중 무게는 LG전자 제품이, 구동 속도는 삼성전자와 LG전자 제품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인기 노트북 5개 제품을 대상으로 제품 성능을 평가한 결과, LG전자 노트북의 본체와 충전기 합산 무게가 1,374g으로 가장 가벼웠다고 밝혔습니다.

    충전기를 연결한 경우 구동속도는 삼성전자와 LG전자 제품이 빨랐으며 디스플레이 품질은 애플이 상대적으로 우수했습니다.

    연속 사용 가능 시간은 레노버가 13시간으로 가장 길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지이(hanji@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