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나눔 주제로 신세계 만의 크리스마스 세계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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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지난 2일 열린 '2025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소셜 커뮤니케이션-브랜드 채널 운영 부분 금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홀리데이 캠페인 '헬로 뉴 산타'로 금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돌고래 유괴단 신우석 감독과 협업해 제작한 '헬로 뉴 산타'는 지난해 12월 약 한 달간 다양한 연출로 신세계의 크리스마스 세계관 서사를 구축해 전달했다.
'헬로 뉴 산타'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사랑과 나눔'이라는 주제를 새롭고 흥미롭게 구현한 점, 그리고 이를 통해 세간의 이목까지 집중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새로운 홀리데이 캠페인 '신세계 뮤지컬 원더랜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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