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신예 발굴에 나섭니다.
민 전 대표가 지난 10월 설립한 연예기획사 오케이 레코즈는 오는 7일 한 유명 댄스 스튜디오에서 비공개 내방 오디션을 진행합니다.
오케이 레코즈는 최근 오디션 공고를 내고 지원서를 접수하고 있습니다.
지원 자격은 2006년생부터 2011년생까지로 국적이나 성별은 무관하며 지원 분야는 보컬과 댄스, 랩 분야입니다.
앞서 민 전 대표가 만든 '뉴진스'는 어도어 복귀를 결정하면서 이들의 재결합은 무산됐습니다.
#민희진 #오디션 #오케이레코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화영(hwa@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