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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캐리어 브랜드 패리티(PARITY)는 대표 제품 ‘아르모(ARMO) PC 프레임 캐리어’의 새로운 뮤즈로 배우 서현진을 선정하고, 관련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00일 밝혔다. 패리티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신뢰도 높은 이미지를 쌓아온 서현진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균형감과 안정된 완성도를 자연스럽게 대변한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서현진은 아르모 캐리어를 중심으로 한 화보 및 영상 콘텐츠 촬영에 참여했다. 제품은 미스티 화이트, 매트로 실버, 페블 블루 등 세 가지 컬러로 구성되며, 서현진은 각 색상을 감각적으로 소화해 제품이 여행의 분위기와 경험을 완성하는 요소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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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모 PC 프레임 캐리어는 고강도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와 알루미늄 프레임을 결합해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충격 대응을 위한 스톤 엣지 프레임, TSA 잠금장치, 더블 휠 시스템을 적용해 이동 안정성을 높였다. 내부는 디바이더와 수납 포켓을 구성해 장기 여행에도 적합한 공간 효율성을 제공한다.

패리티는 앞서 ‘코티(Cottie) 시리즈’로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번 서현진 협업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과 아르모 라인의 핵심 메시지를 더욱 명확히 전달할 계획이다.

조민규 대표는 “서현진 배우의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패리티의 가치와 잘 맞닿아 있다”며 “아르모는 기능·내구성·실용성을 균형 있게 갖춘 제품으로, 이번 캠페인이 브랜드 방향성을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현진과 함께한 아르모 캠페인 영상과 화보는 패리티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