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모습. 2025.1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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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정부의 주택공급 기대감 속에 중소 건설사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26분 상지건설(042940)은 전일 대비 29.98% 오른 1만2790원(상한가)에 거래 중이다. 3거래일 연속 상한가 기록이다.
일성건설(013360)(21.88%), 남광토건(001260)(24.68%) 등도 급등하고 있다.
주택 공급 구조 전반에 이해도가 높다고 평가받는 김이탁 경인여대 교수가 신임 국토교통부 1차관으로 임명되면서 정부의 주택공급 후속 대책 등이 탄력을 받을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wh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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