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계 탄광촌에 온기 배달"… 다이소, 6년째 이어진 동행 이데일리 원문 김지우 입력 2025.12.05 10: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