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후 한파로 도로 곳곳이 얼어붙은 5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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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기상청은 5일 오전 10시를 기해 평창평지·횡성·철원·화천·홍천평지·양구평지·강원북부산지·중부산지·남부산지에 발효된 한파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원 지역에 발효된 한파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한 기온 저하로 피해가 예상될 때 발효된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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