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탄소중립 대응전략 확산과 지속가능경영 체계 확립 공로
지난 3일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 국회 과학기술 대토론회 및 공로장' 시상식에서 윤영창 PwC컨설팅 파트너(사진 오른쪽)가 최형두 의원으로부터 공로장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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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PwC컨설팅은 윤영창 파트너가 '2025 국회 과학기술 대토론회 및 공로장' 시상식에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공로장'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윤 파트너가 △산업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역량 제고와 중견·중소기업 ESG 밸류업 △탄소중립 실천 및 전환 촉진 △지속가능경영 기반 확립을 위한 제도·실무 지원 강화 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윤 파트너는 ESG 규제·공시 의무화 흐름 속에서 관련 세미나를 통해 공급망 관리와 ESG 공시 전략을 제시하며 기업 실무자들의 역량 제고에 기여했다. 산업계 의견을 정책 논의에 연결하는 가교 역할도 수행했다는 평가다.
윤영창 파트너는 "대한민국 산업계가 지속가능한 성장 구조를 갖출 수 있도록 더 실효성 높은 ESG 전략을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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