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갈등 최대 수혜 기업? 중국의 ‘엔비디아 대항마’, 내년 생산량은… 매일경제 원문 이미연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enero20@mk.co.kr) 입력 2025.12.05 11:07 최종수정 2025.12.05 18: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