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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 (금)

    AGF 페그오 "마스터, 8주년 기념 축제 함께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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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동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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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F 2025에 참가한 페그오 (사진= 서동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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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이하 페그오)'가 8주년을 맞이해 AGF 2025 현장에 등장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굿즈로 방문객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했다.

    AGF에서 페그오는 늘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하지만 올해는 더욱더 뜨겁다. 8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시기와 맞물려 한국 서비스 이후 공식 굿즈를 국내에서 최초로 판매하기 때문이다. 이 소식을 듣고 많은 마스터들이 행사 시작과 함께 페그오 부스로 달려가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공식 판매하는 굿즈 목록은 FGO 칼데아 윈드 브레이커, FGO SD 금속 뱃지, FGO 스테인드글라스 아크릴 스탠드, 눈노스 모찌 키링 등 탐나는 상품이 많다. 또한 현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세트 상품도 한정 판매한다. 상품별 1일 80세트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1인당 1세트까지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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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 처음으로 판매하는 공식 굿즈들 (사진= 서동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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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하는 굿즈 외에도 현장에서 진행하는 부스 이벤트에 참여하면 다양한 경품을 얻을 수 있다. 부스 방문만 해도 클리어 파일, 종이 쇼핑백, 영주 타투 스티커를 제공하며 QR 스탬프 이벤트를 통해 SD 일러스트 스티커, 개념예장 홀로그램 포토카드, SD 일러스트 아크릴 키링과 같은 굿즈를 선물로 받는다.

    날짜별로 풍성한 무대 프로그램도 존재한다. 6일 오후 3시 30분에는 현장에서 공식 방송을 함께 시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코스프레 스테이지, 퀴즈 오브 페이트, 대미지 트라이얼과 같은 다양한 무대 이벤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행사 시작이 30분도 지나지 않아 부스에는 관람객들이 가득찼다. 8주년이라는 서비스 기간은 분명 많은 유저들의 애정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실이다. 넷마블은 이제 10주년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지금처럼 유저들과 가까이 호흡한다면 AGF 2025에서의 식을 줄 모르는 열기가 10주년, 20주년까지 충분히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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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서도 한 눈에 보이는 페그오 부스 (사진= 서동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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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게임 이벤트에 참여하는 마스터들 (사진= 서동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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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시작이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이 가득해졌다 (사진= 서동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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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3주년 축전 일러스트 (사진= 서동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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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면에 전시된 그림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사진= 서동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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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하는 다양한 공식 굿즈들 (사진= 서동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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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 프로그램 시간표가 보기 좋게 있다 (사진= 서동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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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형물 퀄리티가 굉장하다 (사진= 서동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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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된 승리의 검! (사진= 서동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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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마스터들 (사진= 서동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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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준 높은 코스프레도 구경할 수 있다 (사진= 서동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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