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행지 10위로 선정됐습니다.
글로벌 데이터 분석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관광객 수, 관광 인프라 등을 종합 평가해 발표한 '세계 100대 도시' 순위에서 서울이 10위를 기록했다고 미국 CNN 방송이 전했습니다.
프랑스 파리는 이 조사에서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스페인 마드리드가 2위, 3위는 일본 도쿄가 차지했습니다.
뉴욕은 6위로 미국 도시 중에는 유일하게 10대 순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민표 기자 minpy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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