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수공예 퓨터 브랜드 ‘펠트로 스튜디오(대표 박선희)’가 오는 12월 9일 배우 기은세와 함께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프로그램 ‘기은세의 은세로운 발견’에서 국내 최초로 ‘퓨터 한식 라인’을 선보인다.

대표 구성은 오리엔떼 라이스볼·스프볼·사이드디쉬, 글라스볼, 버니 레스터, 매치랙 핸들트레이 등 총 6종(12피스)으로 구성된 ‘은세로운 한식기 세트’이며, 이 외에도 총 11가지의 다양한 세트 구성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12월 9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배우 기은세가 직접 큐레이팅한 그랜드 오픈 기획전과 최저가 혜택, 그리고 쁘띠 소스 스푼 선착순 증정 이벤트 등이 마련되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선희 대표는 “우리 브랜드가 지향하는 ‘다이닝의 즐거움’에 한국적 해석을 더 한 감도 높은 퓨터 한식기 구성을 이번 방송에서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라며, “가장 한국적인 밥상에도 퓨터 식기가 전하는 클래식한 아름다움이 자연스레 깃들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펠트로 스튜디오의 전 제품군은 공신 온라인 스토어와 타임 플래그십 스토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투데이/박한서 기자 (hspark@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