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과 연계한 시스템으로 금융권 전체의 금융사고 정보를 실시간 인식하고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통해 수초 이내 고객 피해를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이상거래 징후가 포착된 고객에 대해서는 즉시 FDS를 통한 보안조치가 이뤄진다.
농협은행은 올해 이상거래 탐지 고도화와 안면인식 기반 인증을 도입하는 등 고객 자산호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24시간 365일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이상거래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보안환경도 구축했다.
[사진=NH농협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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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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