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사진: Reve 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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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원머니(1Money)가 스테이블코인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원머니는 향후 결제용 자체 레이어1 블록체인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브라이언 슈뢰더 전 바이낸스US CEO가 설립한 원머니는 플랫폼 수수료 0%를 선언하며, 기존 스테이블코인 서비스를 둘러싼 높은 비용 구조를 개선한다는 전략이다.
원머니는 미국 내 42개 주에서 31개 송금 라이선스를 확보하며, 컴플라이언스와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이는 게이트US 전략과 유사하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게이트US는 8월 1일 미국 시장에 진출해 31개 라이선스를 확보하며 42개 주에서 운영 중이다. 규제 준수를 최우선으로 내세우며, 체이널리시스 블록체인 모니터링과 KYC·AML 시스템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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