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는 어제저녁(4일) 6시부터 오늘(5일) 새벽 5시까지 1천9백여 건의 112신고가 접수됐는데, 이중 교통사고 166건을 포함해 교통불편이 4백여 건 접수됐습니다.
특히 양재로 가는 서초 터널 출구 근처에서 도로가 얼면서 4중 추돌 사고가 났지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어제 오후 5시부터 12시간 동안 경기북부 지역에서는 폭설 관련 112신고 1천3백여 건이 접수됐는데 이중 교통사고는 128건으로 확인됐습니다.
같은 시간대 경기남부 지역에서 접수된 폭설 관련 112신고 1천9백여 건 가운데 1천여 건은 교통불편이었고, 교통사고는 83건이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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