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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 (금)

    주민 갈등 빚던 고창 암치석산에 관광단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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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들과 소음·먼지 갈등을 빚어온 전북 고창군 성송면 암치석산 일대에 오는 2033년까지 민간 자본 천억 원이 투입돼 체류형 관광 단지가 조성됩니다.

    고창군은 국내 개발기업 4곳과 업무 협약을 맺고, 인구감소지역 규제 완화에 따라 폐석산을 소규모 관광단지로 개발해 암반 절벽을 활용한 숙박·레저 시설을 지을 계획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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