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연출로 '일곱 개의 대죄' 지식재산권(IP)의 멀티버스 세계관을 강조한다. 멀티플레이 콘텐츠와 처음 공개되는 신규 보스 몬스터 3종을 통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지닌 오픈월드 액션 RPG의 매력을 전 세계 게이머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넷마블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대표 이미지. [사진=넷마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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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 도쿄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 지스타 등 주요 글로벌 무대에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관심을 높여왔다.
지난 10월에는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진행했으며, 참가자 설문에서 응답자의 95%가 '정식 출시 후에도 플레이할 의향이 있다'고 답할 만큼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내년 1월 28일 콘솔·PC·모바일 플랫폼으로 글로벌 동시 출시될 예정이며 현재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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