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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이달 11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리는 '더 게임 어워드(TGA)'에서 내년 1월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일곱 개의 대죄 : 오리진'의 새 트레일러 영상을 선보인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이 작품의 애니메이션 연출과 '일곱 개의 대죄' 판권(IP)의 멀티버스 세계관 등을 강조한 영상을 집중 소개한다. 또 멀티플레이 콘텐츠와 보스 몬스터 3개를 선보이며 작품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내년 1월 플레이스테이션(PS)5 콘솔 및 스팀 출시 예정으로, 현재 사전예약 신청을 받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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