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박 씨를 특수상해와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접수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고발을 당한 건 박 씨와 어머니, 성명불상의 의료인과 전 매니저 등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한 연예 매체는 박 씨의 전 매니저들이 박 씨로부터 폭언과 괴롭힘 등을 당했고 대리 처방 지시 등도 있었다고 주장했다며 이들이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나설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