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장 제설'로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교통지옥'…누가 책임지나? 뉴스1 원문 유재규 기자 입력 2025.12.05 17:51 최종수정 2025.12.05 17: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