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리버사이드 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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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더 리버사이드 호텔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호텔 내 전 레스토랑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데이 양일간 특별 메뉴 및 이벤트를 선보인다. 올해 프로모션은 각 레스토랑의 강점을 살린 메뉴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으로, 가족·커플·친구 등 다양한 연말 모임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25 베스트 메뉴를 모은 뷔페'더 가든키친'
더 가든키친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메뉴만을 엄선한 2025 더 가든키친 갈라다이너'를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이어서 운영한다.
특히 크리스마스 이브 디너와 크리스마스 데이(올데이)방문 고객에게는 '그릴 랍스터& 안심 스테이크 플레이트'를 1인 1플레이트로 특별 제공해 연말 시즌에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경험을 선사한다.
호텔 관계자는"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연중 베스트 메뉴에 크리스마스 한정 스페셜 플레이트까지 더해, 가족 단위 고객들의 사전 예약 문의가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정통 중식 다이닝'따뚱' 크리스마스 특선코스12만원!
정통 중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따뚱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양일간 크리스마스 특선 코스를 마련한다.
특선 코스는 따뚱의 대표 인기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해당 코스를 주문한 모든 고객에게 스파클링 와인1잔을 무료 제공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욱 높인다. 특히 사전예약 시 개별룸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프라이빗하고 격조 있는 분위기에서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다.
◆ 호텔 라운지, 6만 원대부터 즐기는 '크리스마스 특선 케이크4종' 출시
호텔 라운지에서는 올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 특선 케이크 4종을 선보였다. 이번 케이크는 베이커리 팀이 당일 생산 방식으로 신선함을 유지하며, 시그니처 트리 케이크, 밀푀유 타입의 스트로베리 케이크, 스페셜 무스 케이크 등 시즌 분위기를 담은 제품들로 구성됐다.
◆ 화려한 불쇼와 라이브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테판야키 레스토랑
호텔의 프리미엄 테판야키 레스토랑에서는 8코스 런치와 9코스 디너를 선보이며, 가장 인기 있는 샴페인 브랜드 중 하나인 모엣샹동을 특별 가격에 제공한다.
모든 테이블에 쉐프가 배정. 눈앞에서 라이브로 펼쳐지는 전면 철판 퍼포먼스와 불쇼! 스페셜 코스 구성이 더해져 크리스마스 이브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관계자는 "전 레스토랑이 각 업장만의 강점과 콘셉트를 살려 다양한 크리스마스 메뉴를 준비했다"며 "특히 더 가든키친과 테판야키는 크리스마스 시즌 사전 예약 문의가 이미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원활한 이용을 위해 사전 예약을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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