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8 (월)

    경남 창원 아파트 불...2명 심정지·40명 대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7일) 새벽 2시 반쯤 경남 창원시 월영동에 있는 22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3층에 살고 있던 60대 남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고, 주민 40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화면제공: 시청자 제보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