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 전경 |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오는 8∼16일 내년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만6천559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사업비 800억5천300만원을 들여 다양한 유형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총 1만882명을 모집하는 공익활동 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재산 기준과 활동 범위 점수를 종합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공익활동 사업 참여자는 공원·거리 환경정비와 스쿨존 교통안전 등에서 주 3일, 1일 3시간, 11개월 동안 활동하며 월 29만원의 활동비를 받게 된다.
또 역량 활용사업 4천400명, 공동체 사업단 사업 687명 등을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맞춤형 노인 일자리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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