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용 준 / 독일 동포·웹툰 유통업 : 독일의 웹툰 시장은 기존에 이제 아날로그를 벗어나서 디지털로 많이 발전하는 단계에 있고요. 웹툰의 성장성은 매우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 중 현 / 한국콘텐츠진흥원 독일 비즈니스센터장 : 독일은 유럽 최대의 만화 시장이고 세계 4위의 만화 시장이라고 확인을 했습니다. K-웹툰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데 적기라고 판단했습니다.]
[이 기 수 / 한국 웹툰 업체 대표 : 한국에서 인기를 얻어야지 글로벌에서도 인기가 있다고 봅니다. 웹툰의 IP를 활용해서 뭐 드라마나 영화화된 게 한 역할을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김 종 욱 / 한국 웹툰 플랫폼 업체 유럽태국사업본부장 상무 : 플랫폼 사업에서 가장 큰 리스크 중에 하나는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입니다. 무료로 불법 제공되는 그런 사이트들에 대한 감시 단속 기능도 함께 좀 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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