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일상적이고 평범한 순간을 통속적인 색채로 담아낸 그의 작품들은 유머를 지닌 동시에 날카로운 비판도 담아 사회적 논쟁과 토론을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마틴 파는 2020년 한 인터뷰에서 "사진을 통해 보편적 진실을 찾을 수 있는 순간을 짚어내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마틴 파는 영국의 일상뿐 아니라 북한부터 알바니아, 러시아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모습을 담았으며 70대에 들어서도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최근 자전적 사진집을 내기도 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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