司正 바람에 세종관가는 '각자도생'···정책 품질 저하 우려 서울경제 원문 서민우 기자,유현욱 기자,배상윤 기자 입력 2025.12.08 0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