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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검찰과 법무부

    '전세사기' 피소에 필리핀 도주한 검찰수사관...경찰,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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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전세사기를 벌인 혐의로 서울중앙지검 수사관 A 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9월 말부터 A 씨가 전세 계약 만료 후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다는 내용의 고소장 19건을 접수했으며, 총 피해금은 약 2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검찰에 휴직계를 내고 필리핀으로 출국했는데, 이미 합법 체류 기간 30일을 넘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법원으로부터 A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인터폴 적색수배를 내려 추적하고 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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