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황호진 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이 8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5.12.08. yns4656@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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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황호진 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이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황 전 부교육감은 8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력 저하, 학교 갈등, 악성 민원, 학교폭력 증가 등 전북교육이 위기 상황"이라며 "유치원부터 대입까지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교육감직은 정치적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학교교육을 중심에 두고 학력과 진로·미래역량을 높일 실질적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황 전 부교육감은 이날 1호 공약으로 출생교육지원금 1억원 지급을 제시하며 "전북의 인구·교육·지역경제 구조 전반을 살릴 전략적 정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교원·학부모·학생 관계 회복을 위한 '학교기능회복 프로젝트' ▲학교교육 중심 행정체계 구축 ▲AI 기반 문해력 증진 시스템 도입 등을 제시했다.
황 전 부교육감은 "전북교육을 복원하려면 준비된 교육감, 전북교육을 경험한 교육전문가가 필요하다"며 "도민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등정교사 자격을 가진 교육행정고시 출신으로 교육부 학교정책실·고등교육실, 대통령실 등에서 국가 교육정책을 수립했으며, 주OECD대한민국대표부에서 활동한 국제 교육정책 전문가다. 이번이 2018년,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교육감 선거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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