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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 (수)

    [이시각헤드라인] 12월 8일 뉴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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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곧 지방시대위 업무보고…"국토 대전환"■

    이재명 대통령이 잠시 뒤부터 지방시대위원회의 업무보고를 청취합니다.

    이날 보고는 5대 초광역권과 3대 특별자치도로 나눠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전략인 '5극 3특 국토 공간 대전환'을 주제로 열릴 예정입니다.

    ■전국법관대표 한자리에…'사법개혁안' 논의■

    전국 각급 법원의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현재 법관대표회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선 여당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 등 사법개혁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박나래, 방송활동 중단 "민폐 끼칠수 없어"■

    방송인 박나래 씨가 최근 불거진 의혹들에 고개를 숙이며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박나래 씨는 최근 전 매니저들이 제기한 갑질 의혹, 불법 의료 시술 의혹등에 휩싸여 논란이 됐습니다.

    ■코스피, 장중 다시 상승세…4,100선 등락■

    코스피가 장중 소폭의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4,100선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결정과 기술주 실적 발표 등 굵직한 이벤트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커지는 모습입니다.

    ■누리호 4차, 탑재위성 13기 교신 성공■

    누리호 4차 발사에 탑재돼 우주로 향한 큐브위성 12기 모두 최종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에 이어 큐브위성 12기까지 제대로 기능하면서 누리호 4차 발사는 역대 첫 100% 교신 성공으로 남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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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형(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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