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모습. [사진=범대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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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위는 당일에 예정된 국방부장관과 수원시장, 수원시 지역국회의원의 면담을 앞두고 수원군공항을 화성으로 이전하려는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는 게 범대위 관계자의 설명이다.
수원시 측과 장관의 면담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을 압박하는 행위이며 강행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과 다름 없다는게 범대위의 판단이다.
시위를 주도한 범대위 이상환 위원장은 "화성시 동의없이 수원군공항 이전건의서를 단독으로 제출한(2014년) 수원시와 이에 화답하듯 화성시 동의없이 예비이전후보지로 화옹지구를 일방적으로 선정한 국방부의 씻을 수 없는 과오가 이번 국방부장관과 수원시 측의 면담으로 또다시 되풀이 될까 심히 우려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수원시와 국방부를 향해 선거철마다 되풀이되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시도를 당장 멈출 것과 예비이전후보지 화옹지구 지정 철회 및 이전계획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ssamdor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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