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옹호 나선 정준 “죗값은 어린 시절 치렀다…지금은 떠날 때 아냐”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희선 입력 2025.12.08 15:46 최종수정 2025.12.08 16: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